- 장애인복지 프로그램 개발·현장실습·자원봉사·공동연구 등 다각적 협력...
대학의 교육·연구 역량과 지역 복지현장 연계, 지역사회 복지증진에 공동 노력 -
평택대학교(총장 이동현)는 8월 24일, 사회복지법인 에바다복지회 에바다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변지예)과 지역사회 복지증진 및 장애인복지 분야의 상호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과 전문성을 적극 활용해 장애인복지 증진과 대학생들의 현장 중심 교육을 강화하고, 공동 연구와 지역사회 공헌을 위한 지속가능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에바다장애인종합복지관의 장애인복지 관련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협력 ▲평택대학교 학생들의 현장실습 및 자원봉사 활동 지원 ▲공동 연구·세미나·교육 등 학술 교류 ▲지역사회 복지증진을 위한 정보교류 등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협약은 대학이 보유한 교육·연구 전문성과 장애인복지 현장의 경험을 연결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평택대학교 학생들에게는 장애인복지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전공 역량과 사회적 책임의식을 높일 수 있는 실천적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복지관에는 대학의 교육·연구 인프라를 연계함으로써 보다 전문적이고 다양한 장애인복지 프로그램을 개발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양 기관은 단순한 기관 간 교류를 넘어 장애인의 주체성과 자립역량을 강화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살아가는 포용적인 지역사회를 조성하는 데 필요한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변지예 에바다장애인종합복지관 관장은 “평택대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장애인복지 현장과 대학 교육이 더욱 긴밀하게 연결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학생들의 현장실습과 자원봉사는 물론 프로그램 개발, 교육 및 연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가며 지역사회 장애인복지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이동현 평택대 총장은 “대학의 역할은 교육과 연구에 머무르지 않고 우리가 가진 전문성과 인적 자원을 지역사회와 나누며 지역의 문제를 함께 해결하는 데까지 확장되어야 한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평택대학교 학생들이 복지 현장에서 배우고 성장하는 동시에 대학의 전문성과 에바다장애인종합복지관의 풍부한 현장 경험이 결합해 장애인과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성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협약식에는 평택대 이동현 총장, 장희선 교학부총장, 김미숙 대외협력실장, 김진희 장애학생지원센터장 등이 참석했으며, 에바다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는 변지예 관장, 강순호 사무국장, 오수웅 기획운영팀장, 이래관 사회복지사 등이 참석해 양 기관의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
평택대학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에바다장애인종합복지관과 실질적인 협력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지역의 복지기관 및 유관기관과의 연계를 확대해 교육과 연구의 성과가 지역사회에 환원되는 지역상생형 대학의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글 대외협력실 사진/편집 PTU홍보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