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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대학교, ‘2026 평택시 귀뚜라미 장학생’ 20명 선정

수정일
2026.08.28
작성자
총관리자
조회수
561
등록일
2026.08.28

평택대학교(총장 이동현)는 재학생 20명이 ‘2026년 평택시 귀뚜라미 장학생’으로 선정돼 장학증서와 함께 총 4,0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받았다고 밝혔다.


평택시와 귀뚜라미문화재단은 8월 26일 평택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평택시 귀뚜라미 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하고, 지역 대학생 50명에게 총 1억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번 장학사업은 귀뚜라미그룹의 나눔을 바탕으로 지역 청년들이 경제적 여건에 구애받지 않고 학업에 전념하며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학생은 대학별 자체 심사를 거쳐 선발됐으며, 평택대학교 20명, 국제대학교 20명, 한경국립대학교 평택캠퍼스 10명 등 총 50명이 이름을 올렸다. 학생 1인당 200만원의 장학금이 지원됐다.


이날 수여식에는 최진민 귀뚜라미그룹 회장, 귀뚜라미문화재단 관계자, 평택시장, 이동현 평택대학교

총장을 비롯한 각 대학 총장 및 관계자, 장학생 등 약 80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식전 차담을 시작으로 내빈 소개와 인사말, 장학금 수여, 축하공연, 장학생 소감 발표 및 격려말씀, 기념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평택대학교에서는 융합소프트웨어학과, 경영학과, 신학과, 도시계획부동산학과, 중국학전공, ICT환경융합전공, 사회복지학과, 국제무역행정학과, 음악학과, 정보통신학과, 국제물류학과, 미국학전공, 일본학전공, 광고홍보학과 등 다양한 전공의 학생 20명이 장학생으로 선정돼 의미를 더했다.


귀뚜라미그룹은 1985년 설립한 귀뚜라미문화재단을 중심으로 장학사업과 학술연구사업, 교육기관 지원사업 등을 지속해 왔다. 자료에 따르면 2025년 말 누적 기준으로 사회공헌사업에 41년간 약 650억원을 지원했으며, 장학사업을 비롯해 다양한 분야에서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동현 평택대학교 총장은 “지역의 청년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믿고 학업과 미래를 향한 도전을 이어갈 수 있도록 소중한 기회를 마련해 주신 귀뚜라미문화재단과 평택시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장학금이 학생들에게 단순한 경제적 지원을 넘어 자신의 꿈을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가는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평택대학교는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학업 지속과 역량 개발을 지원하는 다양한 장학·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자체 및 지역 기업·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에서 배우고 성장한 청년이 다시 지역과 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인재양성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글/사진 PTU홍보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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