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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어선기념성경연구원, 「피어선 박사 서거 115주년 기념 세미나」 성황리 개최
- 수정일
- 2026.06.05
- 작성자
- 총관리자
- 조회수
- 261
- 등록일
- 2026.06.05
평택대학교(총장 이동현) 피어선기념성경연구원은 지난 6월 1일 교내 e컨버전스홀에서 학내 주요 보직자와 교직원, 학생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피어선 박사 서거 115주년 기념 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아더 T. 피어선 박사의 숭고한 창학 정신을 계승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학교법인 피어선기념학원의 이계안 이사장과 평택대학교 이동현 총장을 비롯한 대학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피어선 박사의 신앙적 유산을 되짚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세미나는 권평 피어선기념성경연구원 원장의 사회로 개회 예배를 진행하며 시작되었다. 임상순 교수의 대표기도, 이광희 명예교수의 설교, 김봉환 감사실장의 성경봉독이 이어졌으며, 이동현 총장은 환영사를 통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특히 이광희 명예교수는 설교를 통해 존 번연의 『천로역정』이 피어선 박사의 의뢰로 제임스 게일에 의해 우리나라 최초의 소설 번역으로 이루어진 점을 강조했다.
세미나는 『피어선 선교사와 함께 걷는 천로역정 산책』을 중심으로 ‘『천로역정』의 의미와 교육적 적용’이라는 주제로 2부로 나누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류원렬 교목실장이 좌장을 맡아 이상목 교수가 ‘천로역정, 신학과 인문학으로 읽기’를, 최경희 교수가 ‘천로역정 한국어 번역본 둘러보기’를 주제로 발표했으며, 고민희 특임교수와 전정숙 교수가 토론자로 참여했다. 2부에서는 조경덕 교수가 ‘한국 초기 천로역정 번역과 고난의 시학’을, 임광명 교수가 ‘천로역정의 교육적 적용’을 발표했으며, 구일민 교수와 이인경 전도사가 토론을 통해 다음 세대를 위한 기독교 교육 실천 방안을 모색했다.
세미나를 주관한 피어선기념성경연구원 관계자는 “이번 기념 세미나가 피어선 박사의 신앙 정신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다음 세대를 위한 기독교 교육과 선교 사명을 더욱 확고히 세워나가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글/사진 피어선기념성경연구원, 편집 PTU홍보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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