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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대학교, 원익IPS에 2억 5천만 원 상당 반도체 장비 부품 기증 받아
- 수정일
- 2026.06.24
- 작성자
- 총관리자
- 조회수
- 453
- 등록일
- 2026.06.24
- 반도체 실습환경 고도화 및 실무형 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강화 -
평택대학교(총장 이동현)는 국내 반도체 전공정 장비 분야를 선도하는 원익IPS(대표 안태혁)가 지능형반도체학과 학생들의 교육환경 개선과 실무형 인재 양성을 위해 약 2억 5천만 원 상당의 반도체 장비 부품 및 자재를 기증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증은 반도체 산업 현장에서 실제 사용되는 장비 부품과 자재를 교육 현장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학생들의 실습 역량을 강화하고 산업 현장 중심의 교육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원익IPS는 PECVD, ALD, Furnace, Dry Etcher 등 반도체 전공정 핵심 장비를 개발·생산하는 국내 대표 반도체 장비 기업으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국내외 주요 반도체 기업에 장비를 공급하고 있다. 특히 평택에 본사를 두고 차세대 AI 반도체와 HBM 생산에 필요한 첨단 공정장비 개발을 선도하며 국내 반도체 장비 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평택대학교는 이번 기증을 통해 학생들이 산업 현장에서 실제 활용되는 장비와 부품을 직접 접하고 실습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마련하게 되었다. 이를 바탕으로 반도체 장비 엔지니어 양성을 위한 실무 중심 교육을 한층 강화하고, 급변하는 반도체 산업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전문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날 기증식에는 원익IPS SCM본부 차남현 본부장, 경영지원실 이호철 실장, 구매팀 맹석영 상무를 비롯한 주요 임직원들이 참석하였으며, 평택대학교에서는 이동현 총장과 지능형반도체학과 교수진 및 대학 관계자들이 함께 자리해 산학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동현 총장은 “이번 기증은 학생들의 실습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산업 현장과 연계된 교육을 강화하는 매우 뜻깊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원익IPS의 소중한 지원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을 대표하는 반도체 기업들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반도체 산업을 선도할 우수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원익IPS SCM본부 차남현 본부장은 “미래 반도체 산업을 이끌어 갈 전문 인재 양성에 기여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평택대학교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현장실습, 취업연계, 공동연구 등 다양한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기증은 평택대학교 지능형반도체학과 개설 이후 반도체 장비 기업으로부터 이루어진 최대 규모의 현물 기증 사례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으며, 대학의 반도체 실습 인프라 고도화와 산학협력 네트워크 확대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글 대외협력실, 사진/편집 PTU홍보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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