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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대학교 평택한미동맹안보연구소-험프리스 유스 오케스트라, ‘한미 생활동맹 문화교류 파트너십’ 업무협약 체결
- 수정일
- 2026.07.07
- 작성자
- 총관리자
- 조회수
- 461
- 등록일
- 2026.07.07
- 전략동맹을 넘어 생활동맹으로... 문화·예술을 통한 청소년 교류 및 지역사회 상생 도모
- 7월 2일 평택대학교 e컨버전스홀에서 협약식 개최
평택대학교(총장 이동현) 부설 평택한미동맹안보연구소(PISA)와 험프리스 유스 오케스트라(HYO)가 한미 청소년 문화교류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손을 잡았다.
양 기관은 지난 7월 2일 오후 3시 평택대학교 e컨버전스홀에서 '한미 생활동맹 문화교류 파트너십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평택한미동맹안보연구소 안병석 소장, 임성수 부소장, 최인수 센터장과 험프리스 유스 오케스트라 은영 레이놀즈(Eunyoung Reynolds) 회장, 린다 신 부회장, 박기철 단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한미동맹이 기존의 안보협력을 넘어 문화, 교육, 지역사회 교류를 통해 생활 속에서 더욱 굳건해질 수 있다는 공동의 인식을 바탕으로 추진되었다. 양 기관은 음악과 문화예술을 매개체로 삼아 한미 청소년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앞으로 ▲한미 청소년 문화교류 프로그램 공동 추진 ▲음악회, 문화행사 및 지역사회 봉사활동 공동 개최 ▲한미 생활동맹 확산을 위한 문화 프로젝트 공동 기획 ▲국제교류 및 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 ▲문화예술을 통한 지역사회 상생 및 공공외교 활성화 등을 위해 긴밀히 협력할 예정이다.
평택한미동맹안보연구소 안병석 소장은 “이번 협약이 ‘전략동맹을 넘어 생활동맹으로’ 나아가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군사·안보적 결속을 바탕으로 성장해 온 한미동맹이 이제는 문화와 예술, 지역사회 교류라는 부드러운 힘(Soft Power)을 더해 더욱 강력하고 촘촘한 미래지향적 동맹으로 진화할 수 있도록 견고한 가교 역할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험프리스 유스 오케스트라 은영 레이놀즈 회장은 “음악과 예술은 국적과 언어를 초월해 사람을 연결하는 힘이 있는 만큼, 평택 지역사회와 미군 기지 청소년들이 음악을 통해 상호 이해와 우의를 증진하고 공공외교의 주역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향후 별도의 세부 실행계획을 수립해 다채로운 문화예술 협력 사업을 본격적으로 전개해 나갈 방침이다.


글 평택한미동맹안보연구소 사진/편집 PTU홍보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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