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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대 음악학과-험프리스 유스 오케스트라, ‘제3회 여름 음악 캠프’ 성료
- 수정일
- 2026.07.10
- 작성자
- 총관리자
- 조회수
- 481
- 등록일
- 2026.07.10
‘국경 넘은 감동의 하모니’
평택대학교(총장 이동현) 음악학과와 험프리스 유스 오케스트라(HYO)가 함께하는 ‘여름 음악 캠프’가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며 6월29일부터 7월3일까지 평택대학교 예술관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2024년 시작된 이 캠프는 해를 거듭할수록 양 기관의 깊은 신뢰와 음악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바탕으로 성장해 왔으며, 이제는 지역을 넘어선 뜻깊은 문화·예술 교류의 장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캠프의 하이라이트인 7월3일 음악회에서는 국경과 문화를 넘어선 젊은 음악가들이 하나 되어 아름다운 하모니를 선사했다.
특히 험프리스 유스 오케스트라의 악장 데이비드 최(David Choi)와 평택대학교(PTU) 오케스트라 수석인 전용우 재학생이 호흡을 맞춰 ‘바흐의 두 대를 위한 바이올린 협주곡’을 완성도 높은 협연으로 선보였다.
아울러 음악학과 정영안 교수와 험프리스 유스 오케스트라(HYO)의 에릭 리(Eric Lee) 지휘자가 이끄는 오케스트라 연주는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울림을 선사하며 음악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였다.
이번 캠프가 성공적으로 운영될 수 있었던 배경에는 참가자들이 음악에 온전히 몰입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한 숨은 주역들이 있었다.
평택대학교와 음악학과 교수진의 전폭적인 지원과 협력에 험프리스 유스 오케스트라 관계자들의 헌신적인 노력이 더해져 한층 더 풍성하고 안전한 캠프가 완성될 수 있었다.
험프리스 유스 오케스트라 관계자들은 본교의 지원과 음악학과 교수진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하며 소정의 기부금을 전달해 훈훈함을 더했다.
이번 여름 음악 캠프를 통해 젊은 음악가들이 만들어낸 하모니는 현장을 찾은 관객들의 마음에 깊은 여운을 남겼으며, 앞으로도 평택대학교 음악학과는 음악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함께 성장하는 소중한 교류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글/사진 음악학과, 편집 PTU홍보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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