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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대학교,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AI 융합과정’ 운영대학 선정
- 수정일
- 2026.04.01
- 작성자
- 총관리자
- 조회수
- 467
- 등록일
- 2026.04.01
— 반도체 분야 AI 기반 공정·장비 교육으로 실무형 인재 양성 —
평택대학교(총장 이동현)가 교육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인공지능(AI) 융합과정 운영대학’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대학과 기업이 공동으로 교육과정을 개발·운영하여 1년 이내의 단기 집중교육을 통해 첨단산업 분야의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올해는 기존 부트캠프 운영대학을 대상으로 AI 융합과정을 신설하고, 선정 대학에는 추가로 5억 원 규모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평택대는 반도체 분야에서 본 사업에 참여하며, 산업 현장 수요를 반영한 AI 융합 교육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관련 기업과의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AI 기반 공정 탐지 및 장비 예지보전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특히, 평택대는 AI 전문기업 포터에이아이와 협력하여 반도체 생산 공정에서 발생하는 데이터를 활용한 이상 탐지, 공정 최적화, 장비 고장 예측 등 실무 중심 교육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산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AI 융합 역량을 갖추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평택대는 기업 참여 확대, 데이터 기반 교육환경 구축, 현장 맞춤형 프로젝트 운영 등을 통해 산학협력 기반의 교육 혁신 모델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이동현 평택대 총장은 “이번 AI 융합과정 선정은 반도체 산업과 AI 기술을 결합한 미래형 인재 양성의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기업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취업 경쟁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사업은 AI, 반도체, 이차전지, 바이오, 디스플레이, 항공우주, 미래차, 로봇 등 총 8개 분야에서 운영되며, 전국 88개 대학이 참여하고 있다.
글 대외협력실, 편집 PTU홍보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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