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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대학교, ‘2026년 다문화·탈북(이주·북한배경)학생 멘토링 발대식’ 개최
- 수정일
- 2026.04.03
- 작성자
- 총관리자
- 조회수
- 458
- 등록일
- 2026.04.03
- 이주·북한배경 학생 지원 위한 본격 멘토링 출발 -
평택대학교(총장 이동현)는 4월 1일 오후 6시 30분, 제3국제관 e-컨버전스홀에서 ‘2026년 다문화·탈북(이주·북한배경)학생 멘토링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멘토링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사업은 교육부(한국장학재단)가 주최하고 평택대학교 다문화교육원이 주관하는 프로그램으로, 다문화 및 북한배경 초·중·고등학생의 학교생활 적응력 향상과 기초학력 증진을 목표로 운영된다. 또한 대학생들에게는 다문화 감수성을 높이고 사회적 가치 실현의 기회를 제공하는 장학사업이다.
올해 멘토링에는 평택대 재학생 110명이 멘토로 참여하며 매칭된 멘티들에게 학습 지도와 정서적 지원을 병행하게 된다. 사업 기간은 2026년 4월부터 2027년 2월까지 약 11개월간 진행되며 총 8억원 가량의 장학금이 대학생 멘토들에게 지급된다.
이날 발대식은 접수를 시작으로 ▲개회사 및 기념촬영 ▲멘토 대표 선서 ▲전년도 우수 멘토 사례 발표 ▲멘토링 오리엔테이션 및 사업 설명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우수 멘토 사례 발표를 통해 참여 학생들의 이해를 높이고 실질적인 멘토링 방향을 제시하는 시간을 가졌다.
멘토링 프로그램은 연간 체계적으로 운영된다. 매월 1회 정기교육과 조별 간담회를 통해 상담기법, 멘토링 운영 전략, 교구 활용 방법 등 전문성 강화 교육이 제공되며, 여름·겨울방학 기간에는 멘토와 멘티가 함께하는 특별활동도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중간 및 최종 평가를 통해 성과를 점검하고 프로그램의 질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이동현 평택대 총장은 “다문화·탈북(이주·북한배경)학생 멘토링은 단순한 학습 지원을 넘어 서로의 삶을 이해하고 성장하는 소중한 교육 과정”이라며 “우리 학생들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실천을 통해 미래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평택대학교는 다문화교육원을 중심으로 이주민을 위한 사회통합프로그램, 다문화교육전문가 양성 및 파견 등 교육복지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 및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글/사진/편집 PTU홍보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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