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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대학교 유진이 명예교수, 청소년 육성·보호 유공 국민포장 수훈
- 수정일
- 2026.06.10
- 작성자
- 총관리자
- 조회수
- 277
- 등록일
- 2026.06.10
- 청소년지도자 양성·다문화청소년 지원·청소년 정책 발전 공로 인정...
25년 이상 청소년 육성 및 보호 분야 헌신… 국가 최고 수준 포상 영예 -
평택대학교(총장 이동현)는 아동청소년교육상담학과 유진이 명예교수가 청소년 육성 및 보호 분야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6년 청소년 육성·보호 유공 국민포장’을 수훈했다고 전했다.
국민포장은 국가와 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뚜렷한 개인에게 수여되는 정부 포상으로 유진이 명예교수는 청소년지도자 전문인력 양성, 다문화청소년 지원체계 구축, 청소년 정책 발전 및 청소년 친화적 환경 조성에 헌신해 온 공로를 높이 평가받아 이번 포상의 영예를 안았다.
유진이 명예교수는 2001년부터 대학에서 청소년지도자 및 청소년 관련 전문인력을 양성해 왔으며 2005년부터 2025년까지 평택대학교 아동청소년교육상담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청소년 분야 인재 양성과 학문 발전에 크게 기여하였다.
청소년의 권리와 복지, 상담 및 교육 역량을 갖춘 전문 인력 배출을 위해 교육과 현장을 연계하는 실천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한 유진이 명예교수는, 특히 2006년 전국 최초로 대학 내 다문화가족센터를 설립하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했으며 이후 평택대학교 다문화교육원 원장으로 재직하면서 다문화청소년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교육 및 지원 사업을 추진하였다.
또한 대학 내 다문화 대안학교를 운영하며 매년 50여 명 이상의 지역 다문화청소년들에게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등 다문화청소년의 성장과 사회 적응을 적극 지원해 왔으며 정년퇴임 이후에도 청소년 현장에 대한 유진이 명예교수의 헌신은 이어져, 현재 평택대학교 청소년공간사업단 단장으로 재직하며 평택시 청소년자유공간 3개소의 운영을 총괄하고 있다.
유진이 명예교수는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청소년 공간 조성에 앞장서 청소년의 일상적 이용권 보장과 안전한 성장 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아울러 유진이 명예교수는 여성가족부 청소년정책위원회 위원, 경기도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 위원, 평택시 외국인주민 및 다문화가족지원협의회 위원 등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다양한 정책·평가·심의위원회에서 활동하며 청소년 정책의 실효성과 현장 적합성을 높이는 데도 힘써 왔다.
또한 100편 이상의 청소년 관련 학술논문 발표와 다수의 국가·지자체 연구사업을 수행하며 학문적 발전과 정책 개선에도 기여해 왔으며, 2002년에는 국내 최초 수준의 청소년시설환경 분야 전문 학술단체인 한국청소년시설환경학회를 창립하여 청소년 전문가와 건축·도시·디자인 분야 전문가 간 융합 연구의 기반을 마련하여 청소년 친화적 공간 조성과 정책 발전을 위한 학술적 토대를 구축하는 데 크게 기여하였다.
이동현 총장은 “유진이 명예교수님의 국민포장 수훈은 평생을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권익 증진을 위해 헌신해 온 노력이 국가적으로 인정받은 매우 뜻깊은 성과”라며 “평택대학교는 앞으로도 청소년과 다문화가정, 지역사회를 위한 교육과 연구,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유진이 명예교수는 현재 평택대학교 명예교수이자 청소년공간사업단 단장으로 활동하며 청소년 정책 자문, 연구 및 현장 지원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글/사진/편집 PTU홍보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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