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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대학교 교목실, 외국인 유학생 지속 양육 통해 중국 선교사 배출… "한 영혼을 세우는 선교의 열매”
- 수정일
- 2026.07.13
- 작성자
- 총관리자
- 조회수
- 244
- 등록일
- 2026.07.13
평택대학교 교목실이 오랜 기간 이어온 외국인 유학생 선교와 제자양육 사역을 통해 선교사를 배출하는 결실을 맺었다.
중국 허난성 출신의 졸업생 A선교사는 오는 7월 20일 중국 시안(西安)으로 돌아가 현지 교회 개척과 제자훈련 사역에 참여하게 된다. 이는 평택대학교가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외국인 유학생 선교 사역이 실제 선교 열매로 이어진 대표적인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A선교사는 지난 2018년 한국에 입국해 평택대학교 신학과에 진학했다. 그는 "처음 한국에 왔을 때부터 언젠가는 중국으로 돌아가 하나님을 섬기고 싶다는 마음이 있었다"며 "평택대학교에서의 8년은 하나님께서 저를 준비시키시고 부르심의 길로 인도하신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특히 그는 재학 기간 동안 교목실이 운영한 중국어 성경공부와 신앙훈련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의 신앙이 더욱 성숙해졌다고 고백했다. 언어적 한계와 문화적 차이로 어려움을 겪기도 했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더욱 진지하게 대하는 법을 배우고, 성경 전체를 바라보는 시각과 그리스도인의 삶에 대한 깊은 이해를 얻게 되었다고 전했다.
무엇보다 교목실의 지속적인 제자양육은 그의 소명과 사역의 방향을 구체화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그는 대학 재학 기간 동안 매주 성경공부와 말씀 훈련에 참여하며 교수들과의 동행 속에서 신앙적 성장을 경험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교회의 사명은 단지 많은 사람을 모으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을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로 세우는 것"이라는 확신을 갖게 되었다고 말했다.
또한 한국에서의 사역 경험 가운데 한 영혼이 복음을 받아들이고 믿음 안에서 성장하는 과정을 곁에서 동행하며, 제자훈련의 본질이 거창한 프로그램이 아니라 한 영혼을 사랑하고 함께 걸어가는 것임을 깨닫게 되었다고 간증했다.
「人子來,為要尋找 、拯救失喪的人。」
——《聖經》路加福音 19:10
A선교사는 "중국에 돌아가면 먼저 하나님께서 맡겨주시는 한 사람을 사랑하는 것부터 시작하고 싶다"며 "기도와 말씀, 삶의 동행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를 세우고, 궁극적으로 건강한 교회를 세우는 일에 헌신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번 선교사 배출은 평택대학교 교목실이 오랜 기간 추진해 온 외국인 유학생 선교 사역의 의미를 다시 한번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평택대학교 교목실은 단순히 유학생들의 학업과 생활을 지원하는 것을 넘어, 말씀 교육과 제자훈련, 영적 돌봄을 통해 하나님 나라를 위한 글로벌 일꾼을 세우는 사역에 힘써 왔다.
교목실 관계자는 "외국인 유학생 한 사람 한 사람을 단순한 학생이 아닌 하나님께서 보내주신 선교의 대상으로 바라보며 지속적으로 양육해 왔다"며 "이번 중국 선교사 배출은 오랜 기도와 섬김의 결실이며, 앞으로도 평택대학교가 세계 선교를 감당하는 인재를 세우는 영적 플랫폼으로 더욱 귀하게 쓰임받기를 소망한다”고 전했다.
한편 평택대학교는 아더 T. 피어선 박사의 창학 정신인 '교육과 선교'의 비전을 바탕으로 국내외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신앙교육과 선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외국인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지속적인 제자양육과 글로벌 선교사 배출 사역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글 교목실, 편집 PTU홍보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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