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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대,‘경기도 앵커체제 지역혁신 정책 워크숍’개최...AI, 반도체 중심 지역 정주형 인재양성 모색
- 수정일
- 2026.08.06
- 작성자
- 총관리자
- 조회수
- 349
- 등록일
- 2026.08.06
경기도 지역산업의 기술이전 수요를 파악하고, 대학과 지자체 및 산업체 간의 협업을 통한 지역정주형 인재양성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워크숍이 개최되었다.
평택대학교(이동현 총장)는 8월 5일(수) 오후 4시부터 대학원동(eroom)에서 ‘경기도 앵커체제 지역혁신 정책 워크숍: 앵커체제 지역산업 기술이전 수요조사 포럼’을 개최하였다.
이번 워크숍은 한국정보처리학회가 주최하고 평택대학교 앵커사업단이 주관하여, 교육부의 지역혁신중심 지역혁신체계(RISE)가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ANCHOR)’ 중심으로 개편됨에 따라 지속가능한 지역혁신 모델을 모색하고자 기획됐다.
이날 개회식에는 이동현 평택대학교 총장과 박능수 한국정보처리학회 회장이 참석해 개회사를 전달하였다.
주제발표에서는 지역혁신과 미래 인재양성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이 논의되었으며, 첫 번째 발표는 평택대 장희선 교수가 맡아 ‘평택형 앵커 체제 지역혁신 추진 방안’을 주제로 발표하였고, 두 번째 발표에서는 선문대 배지혜 앵커사업단 인재양성센터장이 ‘K-16(초중고 및 대학) 지역완결형 미래인재양성 사업운영 사례’를 공유하였다.
발표 이후 열리는 패널 토의에서는 각계 전문가들이 참여해 열띤 논의를 펼쳤다. 강영석 범일정보CEO, 신현철 DX 교육데이터협회 본부장, 윤지현 백석문화대학교 교수, 이정배 인공지능연구원 교육원장이 패널로 나서 앵커체제를 통한 지역 산업 활성화와 기술이전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이 교환되었다.
한편, 평택대학교는 현재 인공지능(AI), 반도체, 첨단 모빌리티, 환경(수소), 물류, 안보 및 사회서비스 등 다양한 전략 분야에서 지역정주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앵커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앞서 열린 정책토론회 등에서도 그린-AI-반도체 앵커 특화단지 조성, 삼성반도체 공동 AI R&D 연구소 유치, 국가항만공사 설립 준비단 출범 등 평택의 지방소멸을 막고 지역 경쟁력을 끌어올릴 핵심 대안들이 제시된 바 있다. 또한 고덕, 평택항, 캠프 험프리스를 잇는 국제복합 생활권 수립과 다문화 청소년을 위한 대안학교 인프라 구축 등 지역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다양한 과제들도 추진에 힘을 얻고 있다.
평택대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대학, 지자체, 산업계 간의 긴밀한 ANCHOR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지역 산업이 필요로 하는 실질적인 기술이전 및 맞춤형 인재 양성을 선도하는 정책 허브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글 앵커사업단, 사진/편집 PTU홍보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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